LIFE Hoodie
120,000원

Y.W. X GUDAKER


"옷은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매개체"라고 얘기하는 디자이너 Y.W.와 GUDAKER의 콜라보레이션




디자이너 한예원에게 옷은 단순히 유행에 따라 입고 벗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여주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그래서 그는 사회 속에서 여러가지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나와 그 밖의 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옷에 담고 싶었다.






한예원이 관찰한 자신은 뉴욕 출신의 오너 디자이너이자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며, 때로는 의지할 곳이 필요한 소녀였다. 

누군가에게는 프로페셔널한 디자이너로써의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때는 세상에서 제일 편한 복장으로 웹툰을 보는 평범한 20대 여자의 모습을 하기도 한다.


그는 자신의 삶 속에 있는 여러가지 역할에 대한 관찰을 통해 한 개인의 삶안에서 여러가지 사회의 역할이 생성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회에 속해있는 모든 개개인의 다양한 역할을 구다커와의 콜라보에서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가 흔히 운동복이라고 알고 있는 저지(Jersey: 영국 해협에 있는 Jersey Island에서 생산되는 양모로 만드는 스웨터, 현대에 와서는 운동선수나 

트레이닝과 같은 활동성이 요구될때 착용하는 의류로 인식) 스타일의 후드에 고급 코트나 점퍼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플랩을 덧대어 디자이너 한예원만의 

독특한 무드를 만들어 내며 우리 모두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모순되는 두 가지 상황에서의 모습을 투영시켰다.





후드와 양쪽 팔의 절개 부분을 따라 들어간 파이핑 디테일과 차분하면서도 생기있는 색 조합은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후드티에 포인트를 준다. 

더블니트 원단을 사용하여 적당한 두께감과 튼튼한 내구성으로 평범한 후드티 이상의 고급스러움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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